제20회 전남보훈대상 시상식이 18일 전남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열려 아랫줄 왼쪽부터 서옥례(중상이 배우자 부문), 오갑균(유족 부문), 최윤식(특별(독립유공자) 부문), 김형제(특별(6·25참전 유공자) 부문), 김득환(특별)월남전 참전 유공자)부문), 양관석(특별(5·18민주유공자 유족)부문), 손태온(상이군경 부문), 박점옥(미망인 부문) 수상자와 이향숙 전남서부보훈지청장, 김남용 전남동부보훈지청장 등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양배 기자

제20회 전남보훈대상 시상식이 18일 전남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열려 아랫줄 왼쪽부터 서옥례(중상이 배우자 부문), 오갑균(유족 부문), 최윤식(특별(독립유공자) 부문), 김형제(특별(6·25참전 유공자) 부문), 김득환(특별)월남전 참전 유공자)부문), 양관석(특별(5·18민주유공자 유족)부문), 손태온(상이군경 부문), 박점옥(미망인 부문) 수상자와 이향숙 전남서부보훈지청장, 김남용 전남동부보훈지청장, 이연득 상이군경회 지부장, 한승미 미망인회 지부장, 이우봉 월남참전자회 지부장, 전종국 전몰군경 유족회지부장, 이낙균 고엽제 전우회 지부장, 송인정 광복회 지부장, 김춘일 6·25참전 유공자회 지부장, 전정남 무공수훈자회 지부장, 김기중 전남일보 사업본부장 등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