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4주년 광주5·18민주화운동을 맞아 16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무명열사 묘역 내 한 묘비에 ‘민주화 운동에 쓰러져 아까운 생명을 버렸으나 헛되지않게 하소서’라는 글귀가 새겨져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
![]()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 ![]() ![]() |
김호령 만루포… 화력 폭발한 KIA, 롯데에 위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이한열 열사 38주기 추모 성명
진보당 광주시당 “호남고속도로 확장 예산 반토막 대책 시급”
尹 전 대통령 2차 대면조사 9시간 30분 만에 종료…조서 열람 돌입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수도권 테크콘텐츠 기업 유치 성공
차 없는 금남로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李대통령, 헌재소장에 김상환 전 대법관 지명…12년 만에 ‘임기 6년’ 재판관 ...
위성락 안보실장 6~8일 방미…한미정상회담 조율 주목
전남자치경찰위, 불법촬영 탐지카드 배부
청년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는 '남도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