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꽃씨나눔 |
행사 후 오룡지구 일대를 돌며 쓰레기 줍기 활동과 희망의 씨앗을 나눠주는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생태도시를 목적으로 설계단계부터 ‘워커블시티를 모토로 도로를 건너지 않는 보행자 중심 도시와 사계절 수목을 식재한 녹지공간으로 특화해 개발 중이며 2026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박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