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매화 등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들의 향연 속에 축제가 시작됐다. 제25회 구례 산수유꽃 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산동면 반곡마을 일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꽃이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산수유꽃 축제는 오는 17일까지 열리며 떡메치기 체험과 전통차 무료 시음,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진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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