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5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아파트 재건축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독자제공.뉴시스 |
이 불로 공사 중인 아파트 건물 내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재건축아파트 현장에서는 앞서 2022년 4월 철거 잔해가 주변 도로로 떨어지고 울타리가 기우는 사고가 난 바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강주비 기자
이 불로 공사 중인 아파트 건물 내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재건축아파트 현장에서는 앞서 2022년 4월 철거 잔해가 주변 도로로 떨어지고 울타리가 기우는 사고가 난 바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강주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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