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세광FRP상사(대표 주재영)가 대한적십자사 대표 나눔 확산 프로그램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공 |
㈜세광FRP상사는 유리섬유, 수지 및 기타 FRP원부자재(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주재영 대표는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매월 정기 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한적십자사 대표 나눔 확산 캠페인이다. 후원금은 위기가정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062-570-7733)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