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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주신보 임직원들은 물가 상승과 소비위축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광주 광산구 월곡시장에서 제수용품과 간식거리 등을 구매했다.
김귀남 광주신보 이사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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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주신보 임직원들은 물가 상승과 소비위축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광주 광산구 월곡시장에서 제수용품과 간식거리 등을 구매했다. 김귀남 광주신보 이사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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