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평군지부, 함평천 마을가꾸기 정화활동

농협 함평군지부, 함평천 마을가꾸기 정화활동

농협 함평군지부, 함평천 마을가꾸기 정화활동

농협 함평군지부(지부장 이광재)와 함평축협(조합장 김영주)은 22일 ‘100년 농촌운동추진, 살고 싶은 농촌마을 실현’을 위해 함평나비축제장 주변 및 함평천을 찾아 마을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나비축제장과 함평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를 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을 유지하고자 진행했다.

‘100년 농촌운동’은 농협이 농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100년 농촌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민과 기업, 정부와 함께 사람이 찾고 일이 풍부하고 살고 싶은 新농촌건설을 위한 범국민 활동이다.

이광재 농협 함평군지부장은 “농촌의 깨끗한 환경은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자산”이라며 “미래로 가는 농업, 풍요로운 100년 농촌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