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도시재생센터, 6개 업체와 골목상권 살리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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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군도시재생센터, 6개 업체와 골목상권 살리기 협약
  • 입력 : 2023. 05.25(목) 15:48
  • 구례=김상현 기자
구례군도시재생센터, 6개 업체와 골목상권 살리기 협약
구례군도시재생센터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6곳 업체와 협약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구례만들기에 나섰다.

25일 구례군(군수 김순호)에 따르면 정연권 구례군도시재생센터장은 최근 6명 업체와 ‘힙’한 골목길 만들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6곳 업체는 메리홈(장선경), 한옥에살다(김정숙), 스윔(이채령), 모란상점(이형란), 선아씨가게(김선아), 리피&꼬물꼬물(신나리) 이며 모두 여성대표로 구성됐다.

정연권 센터장은 “지속가능한 구례읍 힙(hip)한 골목길 만들기를 위한 정보교환과 협력, 상인과 갈등 조정과 해소, 블로그, SNS 홍보와 자료 제공 등 활기찬 도시재생을 추구하고 있다”며 “구례읍이 핫플레이스가 되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김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