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신협 빛가람산악회, 금성산행 산신제·환경정화활동 |
산행에는 이재태 전남도의원, 최길주 나주신협 이사장, 이영섭 상무, 윤보람 빛가람지점장, 빛가람산악회 문덕근 회장, 이순옥 부회장, 구인주 감사, 나승찬·김광덕 산악대장, 김순량 총무 등 50명이 참여했다.
문덕근 나주신협 빛가람산악회장은 “산악회 발대식 이후 나주의 명산 금성산 영모정까지 첫 산행하고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 및 금성산 환경정화활동을 했다”며 “화합하고 단결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산악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길주 나주신협 이사장은 “지난달 나주신협 빛가람산악회 발대식 후 첫 산행임에 회원들이 동참해 줘 감사드린다”며 “조합원들로 구성된 빛가람산악회가 무사안녕하고 멋진 산악회가 되도록 화합·단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박송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