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25일 앞둔 13일 광주 북구 비엔날레 3전시실에서 열린 해포식에서 박양우 대표이사와 이숙경 예술감독 등이 베티 머플러 작가의 나라를 치유하다 회화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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