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비·노동력 절감' 함평군, 양파 재배 기계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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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비·노동력 절감' 함평군, 양파 재배 기계화 박차
113㏊→150㏊ 목표
  • 입력 : 2022. 11.08(화) 16:00
  • 함평=신재현 기자
함평군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양파 재배 기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계를 활용한 양파 정식 작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양파 정식기인 10월 말부터 11월 초는 벼 수확 시기와 겹쳐 인건비가 천정부지로 오른다.
이에 군은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양파 정식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계화 작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농협 및 양파 농가와 함께 기계화 작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2025년까지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현재 113㏊인 기계화 면적을 150㏊로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현재 농가에 양파 기계화 비닐, 기계화 전용 상토, 완효성 비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양파 전과정 기계화를 완벽하게 이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신재현 기자 jaehyeon.shi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