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부경찰은 일선 학교의 개학을 앞둔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학원가 화장실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광주 남부경찰 제공 |
이번 점검에서는 남구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45개 학원의 화장실 149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학원가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절도 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송세호 남부경찰서장은 “불법 촬영 범죄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남구민과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