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거주 중인 한 중국인 부부가 6일 동구 충장로4가 혼수의 거리에서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일환으로 열린 ‘인생 최고의 대로’에서 하객들로부터 축하 꽃을 받고 있다. 동구가 다문화 가정과 새터민 부부, 개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등을 위해 마련한 이색 결혼식이며 축제 관람객이 하객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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