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인 3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가족단위 시민들이 추억의 복싱 배틀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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