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피부과의원이 23일 대한적십자사의 대표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공 |
전지선 물빛피부과의원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준호 물빛피부과의원 대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월 20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자에게 ‘씀씀이가 바른 기업’ 명패를 전달하고, 공익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062-570-7730)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