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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지역기반 과학IT 어벤져스 프로그램' 큰 호응

맞춤형 교육으로 과학 대중화 및 지역사회 호응
체험형 학습으로 학생·학부모로부터 높은 평가

게재 2022-07-27 11:15:37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박영신 교수가 과학대중화를 위한 '지역기반 과학IT 어벤져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박영신 교수가 과학대중화를 위한 '지역기반 과학IT 어벤져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선대 제공

"앞으로도 '지역기반 과학IT 어벤져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뜻이 모아지기를 희망합니다."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박영신 교수가 과학대중화를 위한 '지역기반 과학IT 어벤져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과학IT 어벤져스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은 중소과학관 연계를 통한 과학문화 사업이다.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소재 국립과학관을 포함한 중소과학관을 연계해 과학대중화 활성화를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지역기반 과학IT 어벤져스'는 광주에서 시범으로 시작해 내년부터는 광주를 비롯한 대전, 대구, 부산, 서울(과천), 및 울산 지역에서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토요일은 과학IT의 체험활동위주로 구성됐으며, 일요일에는 지역소재 국립광주과학관, 어린이 천문대, 무등산권 지질공원, 원자력 발전소, 안전체험관 등의 탐방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주제별로 기후변화로 인한 신재생에너지에는 무엇이 있으며, 직접 물결을 일으켜 에너지를 일으키는 파력(波力)발전소를 개발해 보기도 하고, 그 효과로 생성된 에너지의 양을 측정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어린이 천문대 프로그램은 영광 서원에서 육안으로만 보던 천체를 학생들이 직접 망원경을 통해 들여다보고, 천체 사진을 찍는 등의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외에도 '스포츠 속의 과학', '마술 속의 과학', '드론 운전' 등 실생활의 모든 활동에서 과학은 어떻게 반영돼 있는지를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으로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어벤져스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는 것이 너무 다행이고, 행복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도 "그동안 실제로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 중심의 수업을 통해 과학에 많은 관심과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을 배울 수 있어 알찬 시간이었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8월 첫째 주 토요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8월7일 조선대학교 서석홀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박영신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올해의 단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부모님들이 걱정 없이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광주시의 특별한 시그니처 과학어벤져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기반 과학IT 어벤져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뜻이 모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