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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취임 "위대한 영광, 그레이트 영광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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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취임 "위대한 영광, 그레이트 영광 실현"

소통·화합 희망찬 영광 조성
공직자에 의식전환·혁신 요구

게재 2022-07-03 14:31:34
강종만 영광군수가 지난 1일 취임했다.
강종만 영광군수가 지난 1일 취임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16년 만에 재선에 성공한 강종만 영광군수가 새로운 영광 건설의 각오를 힘차게 다졌다.

강종만 군수는 1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식에서 "반목과 갈등을 잠재우고 영광 발전과 위대한 군민들의 행복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군민과 출향인사 정·관계 인사 등 3500여명이 참석해 강 군수 취임을 축하했다.

강 군수는 '위대한 영광, GREAT(그레이트) 영광'을 민선8기 군정비전으로 제시한 가운데 군민이 주인이 되고 소통과 화합으로 희망찬 새로운 영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육성과 청년과 여성 창업,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정 부자도시를 만들고, 농어촌 소득증대와 온세대 공동체의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명품교육과 문화·체육 중심의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희망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직자들을 향해서는 "군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한다"며 의식전환과 끊임없는 혁신을 요구하기도 했다.

강 군수는 선거공약으로 밝혔듯이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실천하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강 군수는 취임식 이후 첫 일정으로 관내 노인복지회관과 장애인 복지타운 그리고 경로당 등을 방문해 애로를 청취하는 위민 행정을 펼쳤다.

한편 강 군수의 주요 공약은 '사회적 갈등 사안 군수 주도적 해결', '군수가 주재하는 수시 자유토론을 통한 군민과의 소통 강화', '실효성 없는 사업 축소·폐지', '원전 지원금과 지방세를 활용한 경제발전계획 수립', 'SRF 발전소 문제해결과 갈등치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