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0개 지역에서 15개 우수 상품들을 판매하며 대표적으로 영암 멜론 8000원(1통), 구례 표고버섯 1만원(1㎏), 해남 수미감자 1만원(1.5㎏), 영광 굴비 2만5000원(20미/1.4㎏) 등 가격으로 판매한다.
광주신세계는 장성, 영암, 나주, 완도, 담양 등 전남도 20여개 시·군의 우수 상품들을 주기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앞서 대구신세계, 신세계강남점 등에서도 상생 장터를 진행해왔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