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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기 보다 함께하는 삶에 보람" 라인뷰티아카데미 정찬이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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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기 보다 함께하는 삶에 보람" 라인뷰티아카데미 정찬이 명장

게재 2022-05-23 15:02:03

먹고 살기 위해 기술을 배워야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혹은 생계를 위해 배우기 시작한 기술은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며 낡고 녹스는 것이 아니라 더욱 빛나고 단단해졌습니다.

반세기가 넘도록 손님들의 머리를 만져온 정찬이 원장의 기술도 그랬습니다. 서울 명동에서부터 번화했던 1970~80년대 광주 충장로를 거쳐 현재 동구 계림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라인뷰티숍까지 미용업에 종사한 햇수만 63년째

최고의 미용사를 꿈꾸던 때도 있었고, 하루에 30명이 넘는 신부 화장을 맡으며 정신없이 미용실 규모를 불려 나갔던 때도 있었지만, 당시에도, 여든이 된 지금도 가장 행복한 일은 제자들에게 미용 기술을 전수하는 것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미용 기술을 나누고 싶다는 정찬이 대한민국 9호 미용 명장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