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주은행 "지역 中企 대출 확대·포용금융 실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경제

광주은행 "지역 中企 대출 확대·포용금융 실천"

202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지방은행 최고 수익·건전성 다짐
디지털 경쟁력·미래성장동력 확보
송종욱 행장 “지역밀착경영 강화”

게재 2022-01-19 16:26:07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9일 경영전략회의에서 중소기업 대출 확대와 서민 포용금융 실천을 통한 지역밀착경영 강화 의지를 다졌다. 광주은행 제공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9일 경영전략회의에서 중소기업 대출 확대와 서민 포용금융 실천을 통한 지역밀착경영 강화 의지를 다졌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올해 지역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하고 서민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 등 지역밀착경영 강화에 나선다.

광주은행은 19일 본점 3층 KJ상생마루에서 202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 및 영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4분기 경영실적과 2022년 1분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6대 과제를 제시했다.

세부내용은 △지역 중소기업대출 확대 △중서민 중심의 포용금융 실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선제적 건전성 관리 △채널 최적화 통한 효율성 제고 △ESG 경영체제 확립이며 구체적인 비전 제시와 함께 실질적인 과제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광주은행은 이날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일주일 간 본부별 업무브리핑을 통해 2021년의 업무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업무목표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기준금리 인상, 금융소비자보호법 전면 시행, 가계부채 총량 제한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2021년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163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 등에서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연초 시무식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의한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치열해진 경쟁환경 속에서도 내실있는 질적 성장, 체질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을 다짐했다.

송종욱 행장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에 맞서 2022년은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야 할 때"라며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루고, 이와 동시에 지역밀착경영에 집중해 지역과 상생발전함으로써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