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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내버스정류장·횡단보도, 내년까지 첨단화

내년 초까지 18억 들여 시내버스정류장 등 17개소 첨단 시공
'스마트 횡단보도·버스정류장' 국토부 공모에 전남 유일 선정

게재 2021-10-25 16:06:47
여수 시내버스정류장·횡단보도, 내년까지 첨단화
여수 시내버스정류장·횡단보도, 내년까지 첨단화

여수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격화된다.

25일 여수시는 그동안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절차 이행을 마치고 사업자 선정을 거쳐 내달 국비 9억 원, 도비 2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을 투입해 내년 초까지 횡단보도 13곳과 버스정류장 4곳을 첨단화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및 보행자 사고다발 지역 13곳에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LED 바닥 신호등이 설치되고 보행 신호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며 보행자를 인식하고 차량 경고 LED 전광판도 설치된다.

또 시내버스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4곳의 버스정류장에 냉난방 설비·공기청정기·Wi-Fi·정보안내 단말기 등 편의시설은 물론 CCTV·비상벨 등이 구비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설치된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 여부를 인지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시청각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기대된다.

스마트 정류장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폭염, 한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IoT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스마트 해양관광 휴양도시를 만들어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며 "시민이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위해서 더 늘려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