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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 재활용 장바구니로 환경보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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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 재활용 장바구니로 환경보호 나서

탄소중립실천 운동 일환

게재 2021-09-22 17:01:50
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가 지난 17일 관내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보성군 제공
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가 지난 17일 관내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보성군 제공

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는 지난 17일 관내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를 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를 만고 사용함으로써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목적이 있다.

생활개선회원 20여 명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보성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폐현수막을 모으고, 의생활연구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재활용 장바구니 500여 장을 제작했다.

현수막은 쉽게 변질되지 않는 튼튼한 재질로, 자르고 꿰매는 공정이 가능해 재활용에 적합하다. 이번 장바구니 제작에는 약 200여 장의 현수막이 사용됐다.

생활개선 연합회 이영미 회장은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던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들어, 자원낭비도 줄이고 환경보호도 실천하게 돼 모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탄소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생활개선 보성군연합회는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환경 제공을 위해 보성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상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