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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무슨 달이?"…과학 체험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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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무슨 달이?"…과학 체험행사 다채

광주과학관, 오는 18일 천체 관측행사
22일까지 ‘한가위 과학한마당’도 개최

게재 2021-09-15 16:12:56

지난해 국립광주과학관이 마련한 특별 천문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망원경을 이용해 천체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지난해 국립광주과학관이 마련한 특별 천문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망원경을 이용해 천체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국립광주과학관이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18일 밤하늘을 관측할 수 있는 특별 천문프로그램 '추석엔 무슨 달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추석 밤하늘에서 관측 가능한 천체에 대해 배우고, 실습용 천체망원경을 사용해 직접 달과 별, 그리고 목성과 토성 등 행성까지 관측할 수 있다. 개인 휴대폰으로 직접 천체를 촬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직접 촬영한 천체사진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단,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천체관측이 어려워질 경우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정부 및 지자체의 코로나19 방역 수준을 철저히 준수해 모든 참가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발열확인과 QR체크인, 참가자간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있다. 관측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립광주과학관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한가위 과학한마당-Thanks Science Day' 행사를 연다.

행사기간동안 △우리나라 전통놀이 △전통악기 △제기·가오리연 만들기 등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고, 한가위 가족극장과 전통 민속 인형극과 같은 전통 공연도 선보인다.

야간 천체관측프로그램인 '밤하늘 관측대장'과 '별빛학교'는 각각 이날과 16일에 개최한다.

이 밖에 추석 연휴기간 △3대 가족이 방문하거나 한복을 입은 관람객 무료입장 △한가위 엽서보내기 △온가족 즉석사진 찍기 △온라인 소원 빌기 △행사기간 방문객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한편 추석 당일인 21일은 휴관하며, 국립광주과학관 추석맞이 특별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