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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면 마중몰, '중증장애인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60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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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면 마중몰, '중증장애인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60대' 전달

폭염과 코로나로 쉴곳 잃은, 중증장애인에게 '시원한 선풍기' 전달

게재 2021-07-15 17:01:53

월등면 마중몰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철, 최광재)는 15일 정부보조를 받지 못하는 월등면 거주 중증장애인 가구 60세대에 "시원한 여글나기 선풍기"를 전달했다.

마중몰 위원들은 폭염과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을 수밖에 없는 중증장애인에게 각 가정별로 방문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살피기와 함께 폭염시 마을 내 무더위 쉼터 이용과 기온이 올라가는 한 낮에는 시원한 곳에 계시라는 당부를 했다.

이날 선풍기를 전달받은 김00(여, 80세) 어르신은 "중증장애가 있어도 정부 보조금 지원이나 이웃들이 찾아 온 적이 없는데, 이렇게 마중몰보장협의체에서 우리가정을 찾아주어 선풍기를 선물해주시니 참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월등면 마중몰보장협의체는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사랑의 쌀'나눔 뿐 아니라 초등학교 입학생 학용품 보내기, 행복을 나누는 반찬배달, 김장행사, 장수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월등면장은 "매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마중몰 위원들계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할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면서 고마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