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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촌보캠핑장, '코로나19 막아라'...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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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촌보캠핑장, '코로나19 막아라'...방역 총력

입장 시스템 개선, 1일 3회 방역 등 입영객 안전위해 대응 철저

게재 2021-04-13 13:21:55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에서 운영하는 '승촌보캠핑장'이 코로나19로부터 입영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시스템 개선하는 등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에서 운영하는 '승촌보캠핑장'이 코로나19로부터 입영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시스템 개선하는 등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에서 운영하는 '승촌보캠핑장'이 코로나19로부터 입영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시스템 개선하는 등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승촌보캠핑장은 광주 남구 승촌보에 위치한 곳으로 36만㎡ 규모의 넓은 부지에 축구장 등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캠핑장이 있어 2019년 30,742명, 2020년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 12,421명이 찾은 캠핑명소다.

이렇게 많은 입영객들이 이용하는 곳인 만큼 승촌보캠핑장은 광주광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2단계 이상은 캠핑장 휴장, 2단계 미만인 경우 데크 53면 중 26면(50%)만 부분 개장해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승촌보캠핑장은 지난 2월 재개장 이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장 시스템을 개선했는데 지난해까지 시설사용권 및 발급대장 등을 수기로 작성했던 부분을 자동화, 전산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6단계였던 입영 단계를 3단계로 간소화해 입영객의 대기시간을 줄였다.

또 체크인, 발열 확인, 신분확인 등 모든 입영 단계는 드라이브 스루로 이루어져 차에서 내리지 않고 체크인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일 3회 이상 캠핑장 전체에 방역을 시행하고 안내소 및 화장실에 손세정제 비치, 화장실 및 샤워장 1인 이용 제한, 계수대 한 칸 띄고 사용하기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것으로 알려졌다.

승촌보캠핑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과 예약과 관련된 사항은 광주환경공단 홈페이지(www.eco-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