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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곡성세계장미축제 취소…비대면 홍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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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곡성세계장미축제 취소…비대면 홍보 지속

게재 2021-04-07 15:47:22

곡성 세계장미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

곡성군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다음달 하순에 개최 예정이었던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최종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곡성세계장미축제 취소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곡성군은 행사는 취소됐지만 세계장미축제 비대면 홍보는 지속한다.

현재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곡성 농특산물 실시간 온라인 판매, 방송사 연계 온라인 거리두기 버스킹 공연, 곡성세계장미 유퀴즈 이벤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4만㎡ 부지에 1004종의 장미가 식재돼 행정안전부 지난 2017년 결산 전국 최고의 흑자축제로 기록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올해 초 코로나19가 누그러짐에 따라 개최여부를 검토했지만 최근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