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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생활 도자기 예술 '포슬린 아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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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생활 도자기 예술 '포슬린 아트' 전시회

12일부터 '고흥 청춘누리'에서

게재 2021-04-05 15:25:39
고흥군청 전경. 고흥군 제공
고흥군청 전경. 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실용성과 장식성을 겸비한 생활 도자기 예술 '포슬린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고흥 군민회관 입구 옛 소방파출소 건물(고흥읍 고흥로 1846)을 새롭게 시공한 '고흥 청춘누리'에서 열린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전시회 첫날인 12일은 오후 2시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붓으로 물들이다! 2021 포슬린 전시회'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7명이 고흥의 자연과 생활을 표현한 작품과 공모전 참여 작품 등 50여점을 전시한다.

전시장 한편에는 포슬린 아트 체험장을 조성해 관심 있는 청소년이나 군민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행안부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청년 행복브리지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하고 고흥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슬린 아트'는 유약이 발린 백색 도자기에 원하는 그림을 그린 다음 800℃ 내외의 가마에서 세밀한 공정으로 여러 번 구워 만드는 도자기 공예로써 유럽에선 왕실 귀족의 예술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