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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목포시 유치 지지세, 전남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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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목포시 유치 지지세, 전남으로 확산

지자체·의회·단체 등 ‘목포가 최적지입니다’ 한 목소리

게재 2021-04-04 15:23:17

목포시의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지지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대한민국 섬의 수도'인 목포시가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목포 뿐 아니라 전남도에서도 이를 성원하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목포에서는 지난 2월 25일 목포지역 섬 관련 4개 협회 대표, 학계, 정계, 언론인 등 22명으로 구성된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추진위원회'가 발족식을 개최하고 범시민적 유치지지 분위기 확산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지난 달 15일부터 김종식 목포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섬진흥원은 대한민국 섬의 수도 목포로'라는 피켓사진을 게재하는 SNS릴레이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목포시의회도 지난 8일 '한국섬진흥원 목포유치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SNS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이어 제365회 임시회를 통해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난 달 29일 목포수협이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목포시 유치지지 분위기는 지난 달 24일 신안군의 유치 양보로 전남에서의 신청지역이 목포시로 단일화됨에 따라 전남 전역으로 퍼져가고 있다.

지난 달 26일 전남도, 목포시,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이 '한국섬진흥원 목포시 설립 공동 유치 건의문'을 발표한 데 이어 김영록 도지사를 시작으로 전남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남도민 동행 릴레이'가 시작됐다.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도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지지를 선언했다.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 16개 지자체로 구성된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가 지난 달 29일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31일 전남도의회가 한국섬진흥원 목포유치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