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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 '한쌍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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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 '한쌍의 메아리'

게재 2021-03-18 10:25:15

대만 동시대문화실험장이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에 《한쌍의 메아리》를 선보였습니다 8팀으로 구성된 14명의 대만과 한국 작가들이 모여 인권, 정치적 예술, 전인류를 연결 짓는 이슈 등을 다룬 작품으로 공간과 시간속의 "육체/소리"의 다층적 메아리를 통해, 현대 대만과 한국 에서 일어난 비슷한 사건들을 주의깊게 다뤄 다각적 몰입을 선사했습니다

참여 작가들은 정치적 통일체(body politic)와 집합 의식간의 경계를 재해석했습니다 《한쌍의메아리》는 신체적 반영이라는뜻외에도 음파가 만들어 내는 다층적 반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대만 동시대문화실험장과 대만 국가인권박물관의 협력을 통해 제작, 뤼다오 인권예술축제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5월 9일까지 ACC 문화창조원 복합 5관에서 열리는 본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모든연령이 무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