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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다문화가정 대상 '자원선순환 친환경제품 만들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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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다문화가정 대상 '자원선순환 친환경제품 만들기' 진행

삼성생명FC영업본부 권역4p·다문화가정센터 등
녹색소비 교육·양말목 공예 체험 프로그램 진행

게재 2021-03-16 17:57:31
삼성생명FC영업본부 권역4p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 광주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함께 16일 '자원선순환을 위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를 주제로 양말목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속가능협의회 제공
삼성생명FC영업본부 권역4p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 광주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함께 16일 '자원선순환을 위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를 주제로 양말목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속가능협의회 제공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6일 삼성생명FC영업본부 권역4p,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 광주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함께 '자원선순환을 위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를 주제로 양말목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 자원순환 및 친환경 소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정보습득이 취약해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과 비혼모(부)를 대상으로 녹색소비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생명FC영업본부 권역4p 임직원 및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색소비와 업사이클링에 대한 간단한 이론 교육과 체험키트를 제공해 양말목을 활용한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양말목이란 양말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산업폐기물이었으나 최근 버려지는 물건을 새활용 해 가치를 재생산하는 업사이클링 사례로 양말목 공예가 관심을 끌면서 쓰임새 많은 자원으로 탈바꿈 했다.

삼성생명FC영업본부 권역4p와 지속협은 이번 자원선순환을 위한 친환경제품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과제인 광주 5차 의제(2017~2021)를 매달 삼성생명 임직원 및 관련 단체와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삼성생명FC영업본부 권역4p 황은하 코디는 "올해도 기업의 CSR(사회적책임) 일환으로 환경문제 개선 뿐 아니라 사회적가치 실현에 적극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