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미얀마 근로자와 5월 단체 회원 등이 21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있다. 참배를 마친 후 미얀마 근로자 등이 기자회견을 갖고 쿠데타에 나선 미얀마 군부에 대해 학살과 폭력을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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