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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전남대 281점·조선대 276점 지원 가능

1등급 컷 국어 88점·수학 가형 92점
시교육청, 10일 가채점 분석 설명회
서울대 인문 283점, 자연 270점 이상

게재 2020-12-07 17:04:00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 전경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 전남대 의예과는 281점, 조선대 의예과는 276점 수준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지역 고등학교 수능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 국어의 1등급 컷은 88점 수준이다. 수학 가형은 1등급 예상 컷이 92점으로 지난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학 나형은 1등급 예상 컷이 89점으로, 지난 수능보다 쉬웠지만 변별력은 갖춘 것으로 판단됐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지난 수능보다 다소 쉬워 1등급 비율이 8%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사회탐구는 지난 수능 난이도와 비슷하다는 판단이다. 9개 과목 중 2개 과목(한국지리·세계지리) 1등급 컷은 50점 만점, 변별력 높은 사회문화를 제외한 다른 과목들도 1등급 컷이 47~48점으로 예상된다. 과학탐구는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의 1등급 컷이 45점이었다.

시교육청은 수·탐 원점수 300점을 기준으로 대학교별 정시 지원 가능 점수도 분석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283점 이상, 자연계열 270점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276점 안팎, 자연계열 265점 내외가 지원 가능선으로 봤다. 상위권 학교에서 인문계열은 283점 내외, 자연계열은 277점 선에서 지원 가능해 보인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44점·국어교육과 241점·행정학과 239점·경영학부 234점 안팎으로 분석됐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81점·치의학과 274점·수의예과 264점·간호학과 224점에서 지원 가능하다.

조선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07점·국어교육과 201점·경찰행정학과 198점·경영학부 146점 수준이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6점·치의예과 273점·간호학과 218점 순이다.

광주교육대학교는 241점 안팎,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수학(가) 기준 26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가채점 분석결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시교육청 유튜브에도 가채점 설명회 자료가 영상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