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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지역 업체, 상생하는 '그린마케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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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지역 업체, 상생하는 '그린마케팅' 펼쳐  

게재 2020-10-29 15:01:31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쇼핑몰, 전통시장 등과 상생하는 '그린마케팅'을 활발하게 추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도시철도 내 그린마케팅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세정아울렛 내 영업점에서 제시하면 10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프란촐가 레스토랑 이용시 스프 또는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NC웨이브 충장점(지점장 김대원)과도 협약을 체결, 역사 내 그린마케팅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NC웨이브 영업점에 제시하면 3천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1913송정역시장(상인회장 범웅)과도 협약을 맺고 포토존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1만원 이상 구매 시 10%를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린마케팅 포토존은 각 상생업체가 위치한 상무역, 금남로4가역, 광주송정역 대합실에 각각 설치돼있으며, 촬영한 당일만 유효하다. 공사는 이번 그린마케팅이 도시철도를 구심점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대중교통과 지역업체들이 힘을 모으는 상생의 문화를 이끌어가겠다"면서 "광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