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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지도부, 30일 광주시 최고위…이대표 6일만 다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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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지도부, 30일 광주시 최고위…이대표 6일만 다시 방문

국민의힘 행보 등 맞물려 '텃밭' 사수

게재 2020-10-28 16:55:05

내년도 예산 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며 텃밭 민심 공략에 나선다.

28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예결위원 등은 30일 광주시의회에서 당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장도 방문한다.

민주당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는 지난 5·18 기념식날 열린 이후 5개여월만이다.

민주당은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부지인 빛그린 산단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민주당 광주 최고위는 애초 11월4일로 알려졌으나 앞당겨졌다.

이낙연 대표의 경우 지난 24일 당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한 뒤 6일만에 다시 찾는다.

최고위를 마치고 방문하는 빛그린 산단은 이 대표가 전남도지사 시절 공을 들인 산단인데다,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글로벌광주모터스가 들어선 상징적인 곳이다.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광주지역 정가 한 관계자는 "국민의힘 행보와 대권주자 지지율과 맞물려 민주당도 텃밭 챙기기에 적극 나서는 듯하다"면서 "대권을 잡기위한 호남 쟁탈전의 단면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