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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5·18진상조사위, 진상규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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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5·18진상조사위, 진상규명 업무협약

게재 2020-10-27 17:50:32
27일 오전 5·18기념재단과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5·18기념재단 제공
27일 오전 5·18기념재단과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5·18기념재단 제공

5·18기념재단과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5·18기념재단과 진상조사위는 27일 오전 5·18기념재단 영상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연구 △자료수집 △계엄군의 고백과 증언 확보 △언론 보도 모니터링 등 협력하기로 했다.

재단은 진상조사 과제별 핵심 쟁점을 정리해 진상조사위에 전달했고 지난 5월에는 약 160여 건의 제보와 증언자료를 이관했다.

진상조사위는 지난 5월 진상조사 개시 명령을 시작으로 발포명령, 암매장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송선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은 "그 동안 진상규명을 위한 재단의 선제적 노력과 자료 제공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층 더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도 "그동안 진상조사위의 노고와 활동을 격려하고, 위원회가 진상조사의 법적 권한을 가진 만큼 적극적인 역할과 활동을 기대한다"며 "긴밀한 협력으로 5·18진상규명을 이루자"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