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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빛원전 민들레홀씨기금 1억5000만원 기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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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빛원전 민들레홀씨기금 1억5000만원 기부받아

후원금 보행보조기·쌀 등 지원

게재 2020-10-27 15:11:52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 이승철 본부장은 27일 한빛원전이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 1억5000만 원을 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경로당에서 사용해달라며 김준성 영광군수에게 기탁했다. 영광군 제공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 이승철 본부장은 27일 한빛원전이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 1억5000만 원을 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경로당에서 사용해달라며 김준성 영광군수에게 기탁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은 27일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이승철)가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경로당에 사용하라며 1억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는 직원들이 기부하는 '러브펀드'와 이에 대응해 회사에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를 적립한 '민들레홀씨기금'을 매년 5억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발전소 주변지역인 백수읍, 홍농읍, 법성면 지역 어르신 420명에게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지원한다.

해당 지역 경로당 125개소에 900포(신동진쌀 20㎏)를 한빛원자력본부에서 직접 지원하고, 영광군을 통해서 발전소 주변지역 외 거주하는 어르신 500여 분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탁된 금품은 읍․면사무소에서 직접 배부할 계획"이며 "주변지역 외 거동불편 어르신은 장기요양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 대상자가 선호하는 보행보조기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