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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원 치유 직무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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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원 치유 직무연수 성료

심리극·음악명상·요가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

게재 2020-10-26 16:23:49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원 치유 직무 연수 '2020 심리극과 음악명상을 통한 알아차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원 치유 직무 연수 '2020 심리극과 음악명상을 통한 알아차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원 치유 직무 연수 '2020 심리극과 음악명상을 통한 알아차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9월1일부터 10월15일까지 실시된 '2020 자기탐색과 성장을 위한 집단상담' 직무 연수의 심화 과정이다. 박희석 마음숲심리상담센터 소장과 김도연·홍정희 음악명상 심리치유연구소 강사가 한 반에 11명씩 총 두 개 반으로 나눠 소규모로 연수를 진행했다.

관계 회복의 어려움, 교직 스트레스 등 교직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심리극을 통해 진솔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 음악명상과 요가체험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마음 이완을 통해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교원들은 심리극과 음악명상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시킬 수 있었다"면서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몸과 마음을 쉬어 줌으로써 자신을 통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철호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듯 이번 연수가 교원의 심리 치유, 교직 스트레스 해소, 교원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