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지하1층 과일코너에서 옥광밤과 사과대추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
일반 밤 보다 당도가 높기로 잘 알려진 충남 공주산 '옥광밤'(100g당 1980원)은 껍질이 얇고 속이 꽉 차 식감이 뛰어나며 밑부분이 좁고 통통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또 일반 품종보다 알이 굵을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충북 보은산 '사과대추'는 100g당 2980원에 판매한다.
김은지 기자 eunji.kim@jnilbo.com
일반 밤 보다 당도가 높기로 잘 알려진 충남 공주산 '옥광밤'(100g당 1980원)은 껍질이 얇고 속이 꽉 차 식감이 뛰어나며 밑부분이 좁고 통통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또 일반 품종보다 알이 굵을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충북 보은산 '사과대추'는 100g당 2980원에 판매한다. 김은지 기자 eunji.kim@jnilbo.com |
농수로에 빠진 할머니 실종신고 5시간만에 구조
5·18기념재단, '북한군 침투설' 게임 제작자 등 고발
테이저건 맞은 뒤 돌연사 50대 살인미수범 '급성심장사 고려'
"5·18의 가치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 됐어요"
치열했던 항쟁의 흔적 사라져…마을 절반이 폐가
“광주항쟁의 숭고한 정신 이어가겠습니다”
광주 서구, 마을활동 전문지원가 21명 배출
광주 서구-KI에코시스템㈜, 자원선순환 모바일 앱 MOU 체결
농협 장성복합물류센터 개장
‘AI 집적단지 공사 중단’… 광주시 추경 제동 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