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지하1층 과일코너에서 옥광밤과 사과대추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
일반 밤 보다 당도가 높기로 잘 알려진 충남 공주산 '옥광밤'(100g당 1980원)은 껍질이 얇고 속이 꽉 차 식감이 뛰어나며 밑부분이 좁고 통통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또 일반 품종보다 알이 굵을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충북 보은산 '사과대추'는 100g당 2980원에 판매한다.
김은지 기자 eunji.kim@jnilbo.com
일반 밤 보다 당도가 높기로 잘 알려진 충남 공주산 '옥광밤'(100g당 1980원)은 껍질이 얇고 속이 꽉 차 식감이 뛰어나며 밑부분이 좁고 통통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또 일반 품종보다 알이 굵을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충북 보은산 '사과대추'는 100g당 2980원에 판매한다. 김은지 기자 eunji.kim@jnilbo.com |
KIA타이거즈 정규 시즌 우승>젊은 감독의 ‘형님 리더십’… 두터운 선수층 ‘큰 힘’
KIA타이거즈 정규 시즌 우승>‘초보 사령탑’ 이범호, 7개월만에 ‘우승 감독’으로
KIA타이거즈 정규 시즌 우승>인천서 터진 우승 팡파르에 원정팬·지역민 감격
도로 위 ‘파수꾼’ 암행순찰대…추석 연휴 ‘긴장’
‘정규 시즌 우승’ KIA 김선빈·라우어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 등극할까
지역민들 ‘민생고’ 이구동성…“서민경제 살려달라”
김종인 "김영선, 집까지 찾아와 개혁신당 비례 달라고 해…완강히 거절"
“르나르 수락에도 협회가 무시했다” 홍명보 선임 의혹 ‘재발화’
'호반가 며느리' 김민형 전 아나운서, 호반그룹 상무로 선임
이나은 옹호 ‘곽튜브 논란’ 확대… 광고·예능도 타격
광주 광산구, 지역아동센터서 '유쾌한 한방교실' 운영
한국전력, 목포장애인요양원에 온누리상품권 후원
광주 광산구 야호센터 '야호의 밤-모기장 시네마' 운영
광주교대, 2025학년도 수시 경쟁률 5.53대 1 '대폭 상승'
부부 동반 모임서 친구 흉기 협박한 30대 입건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15년 만에 재심 확정
경찰, 안도걸 국회의원 소환조사…'전화홍보방 불법 운영' 혐의
광주·전남혈액원, '31일간 사랑의 헌혈' 릴레이 성료
'홍명보 선임 문제 제기' 예고 진종오, "협회 침묵 대가 치를 것"
우크라이나 전쟁과 고려인>전쟁 장기화로 징집 지속, 인력부족에 국민경제 파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