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ON)에서 코로나 시대 속 가을을 맞이해 명품 화장품 행사 '뷰티풀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롯데온(ON)에서 코로나 시대 속 가을을 맞이해 명품 화장품 행사 '뷰티풀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뷰티풀 페스티벌'은 명품 화장품을 비롯해 총 80개 인기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특히 코로나 시대 가을을 맞아 기초화장품, 색조 화장품, 향수 등 3가지 테마로 행사를 준비해 세심함을 더했다.

롯데온은 고객들이 쇼핑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쿠폰 할인, 포인트 적립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명품 화장품 모든 브랜드 대상 3, 5,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정 카드로 구매 시 최대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8일까지는 기초화장품 대전을 개최해 키엘, 랑콤, 비오템 등 20개 브랜드와 함께 환절기와 마스크로 인해 올라온 트러블을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이어 19일부터 25일까지는 코로나 시대 가을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날릴 수 있는 향수 대전이 준비됐다. 조말론, 바이레도, 딥디크 등 니치 향수를 포함한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해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뷰티풀 페스티벌 기간 중 행사 상품을 스마트픽으로 구매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e커머스 유해은 백화점 잡화MD팀장은 "코로나 시대 가을을 맞아 마스크, 환절기 등으로 인한 고객들의 피부 트러블 해소를 돕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초 화장품과 색조 화장품은 물론 가을에 잘 어울리는 향수까지 인기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