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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산업 활용' 영광군, 해상풍력 대응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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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산업 활용' 영광군, 해상풍력 대응책 마련

관광자원으로 융합

게재 2020-09-28 11:10:28
영광군이 에너지 신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4~5일 해상풍력 선두주자인 제주도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이 에너지 신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4~5일 해상풍력 선두주자인 제주도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이 정부 그린 뉴딜과 전남도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일환인 해상풍력을 활용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영광군은 해상풍력발전사업의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과 에너지 신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4~25일 동안 국내 해상풍력 선두주자인 제주도 벤치마킹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3개(해양수산과, 투자경제과, 문화관광과) 부서는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한국에너지 기술원, 김녕 국가풍력 연구단지, 제주도청 등을 방문해 해상풍력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개선점과 지역 상생방안, 해상풍력 관광 활용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벤치마킹으로 수집한 자료와 지식을 영광군은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의 체계적 개발계획 수립과 정부 그린 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에너지 융·복합 산업 플랙폼 구축에 활용하고 단순히 전기만 생산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아닌 야간경관 조성 등 관광자원화에도 융합시킬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정부 그린 뉴딜과 전라남도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정책인 해상풍력을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