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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보성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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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보성으로 오세요"

6차산업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인기

게재 2020-08-06 15:50:36
보성에서 '전남 먼저 살아보기'에 참여한 귀농인들. 보성군 제공
보성에서 '전남 먼저 살아보기'에 참여한 귀농인들. 보성군 제공

보성군에서 귀농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5일에서 최대 60일까지 체류하며 농산어촌 체험, 영농기술 및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미션 점수를 70% 이상 이수하면 숙박 및 프로그램 체험비가 무료로 지원된다. 특히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의 특색에 맞춰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해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회천면 '다향 울림촌'과 득량면 '하늘물고기학교'는 다양한 소득작목과 축산업 등 땅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귀농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복내면 '천연염색공예관'은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가공산업에서부터 팜파티 등 6차 산업까지 연계한 특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특화형 프로그램(천연염색공예관)은 만 18세~49세 중 귀농 5년 이내 또는 전년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30일 이상 참여 경험이 있는 자로 선발하며, 1차 농수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에게 기술 전수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