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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산지뚝심 프로젝트 1주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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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산지뚝심 프로젝트 1주년 '성과'

대형마트 신선식품 경쟁력 확보 프로젝트…올 매출 559.6% 올려

게재 2020-07-30 16:13:07
롯데쇼핑 제공
롯데쇼핑 제공

롯데마트는 '대한민국 산지뚝심 프로젝트'가 1년을 맞아 로컬푸드 등 올 매출이 500%를 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지뚝심 프로젝트' 롯데마트가 지난해 8월부터 '롯데마트가 곧 산지다'라는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산지에서 '뚝심'으로 농·축·수산물을 생산하는 우수 로컬상품 생산자를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로 품질을 만족시키는 경우 '산지뚝심' 인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롯데마트는 당일 산란, 도축 후 3일 내 판매하는 돼지고기 등 '초신선 상품'과 블랙위너수박, 군산꼬마양배추, 과일파프리카 등 이색채소를 선보이고 있다.

과일과 채소, 수산, 축산 등 총 400여개 로컬 상품을 전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로컬푸드 매출은 △2018년 26.3% △2019년 83.8%를 보였으며 올해에만 559.6% 성장을 기록했다.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우수한 신선식품을 선보인 덕택에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지역 우수 농축수산물을 발굴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산지뚝심' 프로젝트는 30년 경력의 엮걸이 명인들과 함께 영광굴비를 선보이고 있다. 전통방식인 섶간을 고수해 굴비의 감칠맛을 극대화 했다. 추석에는 '모싯잎 부세굴비세트'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