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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시민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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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시민에 감사장

편의점 점주 조향란씨

게재 2020-07-26 16:23:56
발빠른 신고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은 편의점 점주 조향란씨가 감사장을 받았다. 구례경찰서 제공
발빠른 신고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은 편의점 점주 조향란씨가 감사장을 받았다. 구례경찰서 제공

구례경찰이 발빠른 신고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은 편의점 점주 조향란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사진)

구례경찰에 따르면 불상의 피의자가 지난 19일 피해자에게 딸을 사칭해 5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편의점에서 구매하게 한 후 카드 일련번호를 찍어 보내라고 유도했다. 피해자는 의심없이 편의점에서 기프트 카드를 구매했지만 당시 상황을 이상하게 여긴 편의점 점주 조향란씨가 곧바로 112에 신고하면서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강은석 구례경찰서장은 "편의점 점주의 세심한 관찰과 적절한 112신고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면서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해서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