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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품종 벼 퇴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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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품종 벼 퇴출 결의대회

해남군 “국내 육성 품종 확대”

게재 2020-07-07 16:55:01
해남군은 지난 7일 옥천농협에서 농촌진흥청, 전남농업기술원과 함께외래품종 벼 퇴출 결의대회를 가졌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은 지난 7일 옥천농협에서 농촌진흥청, 전남농업기술원과 함께외래품종 벼 퇴출 결의대회를 가졌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은 지난 7일 옥천농협에서 농촌진흥청, 전남농업기술원과 함께외래품종 벼 퇴출 결의대회를 가졌다.(사진)

군은 2025년까지 벼 외래품종 재배면적 제로화를 달성할 계획으로, 농촌진흥청은 '외래품종 퇴출 종자주권 수호' 전남농업기술원은 '국내육성 우량품종 확대재배' 선언을 통해 종자산업의 탈 일본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 옥천면에 '신품종 조기확산 및 최고품질 벼 선정 시범사업' 생산단지 20㏊를 조성해 농촌진흥청 육성 품종인 새봉황, 예찬, 수광, 청품 4종과 농업기술원 육성 품종 전남 9호 등 총 5개 품종의 재배를 시작했다.

해남군은 또 2025년까지 외래품종 벼 면적 제로화를 달성하고, 식량주권 회복과 국내품종 재배 쌀의 밥상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