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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미취학 아동 8200여명 가정에 백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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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미취학 아동 8200여명 가정에 백미 지원

게재 2020-03-31 15:20:03

광양시가 미취학아동 8200명에게 쌀 10㎏ 1포대를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제공
광양시가 미취학아동 8200명에게 쌀 10㎏ 1포대를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제공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역 내 201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미취학 아동 8200명의 가정에 쌀 10㎏ 1포대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에 재원하고 있는 아동은 시설을 통해 전달하고, 공립유치원과 관외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및 가정양육 아동은 거주지 지정장소에서 직접 쌀을 배부한다.

읍면동별 배부 장소는 광양읍-광양읍 희망도서관, 중마동-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 금호동-금호동주민자치센터, 그 외 지역-해당 면·동사무소다. 4월1일까지 보호자가 직접 수령하면 된다.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집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과 부식, 부모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가정보육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보육과 놀이활동키트 제공, 놀이동영상 공유, 사랑의 도시락택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 모두가 힘든 일상을 지내고 있다"며 "사태의 빠른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