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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은혜를 원수로' 구급대원 폭행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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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은혜를 원수로' 구급대원 폭행 40대 입건

게재 2020-01-06 18:16:40

광주 광산경찰은 6일 자신을 부축하던 소방 구급대원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44)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1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길가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의 손을 때린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A씨가 길가에 잠들어 경찰과 구급대원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A씨는 오히려 자신을 부축하며 귀가를 권유하던 구급대원에게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폭행 당한 구급대원은 "피해가 경미해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하는 등 보강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