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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5일간 전국민 재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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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5일간 전국민 재난훈련

30일 오후 2시 지진대피

게재 2019-10-27 17:19:43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물론 유치원과 학교,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8일부터 11월1일까지 5일간 전국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일반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대비 역량을 점검해 보는 범국가적인 재난대응 훈련이다. 지난 2005년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30개 중앙부처와 245개 지방자치단체, 430개 공공기관·단체 등 모두 705개 기관에서 참여한다. 합동훈련 횟수는 현장훈련 613회, 토론훈련 511회 등 총 1124회 실시 예정이다.

올해는 국민 스스로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민간시설에 대한 초기대응과 대피훈련을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종합병원과 대형마트, 여객선 등 지진이나 화재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초기대응훈련에 집중한다.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 전국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고시원 등 화재 취약 건물도 대피훈련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