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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임수생 시 낭송 "부마민주항쟁 의미 되새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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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임수생 시 낭송 "부마민주항쟁 의미 되새기길"

게재 2019-10-16 13:19:09
배우 조진웅, 이하늬(오른쪽)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블랙머니'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금융범죄 실화극 '블랙머니'는 11월 13일 개봉한다. 뉴시스
배우 조진웅, 이하늬(오른쪽)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블랙머니'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금융범죄 실화극 '블랙머니'는 11월 13일 개봉한다. 뉴시스

영화배우 조진웅이 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시를 낭송했다.

조진웅은 16일 창원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여했다. '민주의 불꽃'을 주제로 한 두번째 공연에서 조진웅은 고(故) 임수생 시인의 '거대한 불꽃 부마민주항쟁'을 낭송했다.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목소리로 시를 읊어 울림을 줬다.

조진웅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의미있는 행사에서 임수생의 시를 낭송하게 돼 영광"이라며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다 함께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마민주항쟁을 우리나라 4대 민주화 항쟁의 하나로 기념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 처음으로 정부가 주관했다. 각계 대표와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및 가족, 시민,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40년간 잊힌 부마민주항쟁의 의미와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해야 한다는 공감과 연결의 메시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