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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한 장에 목숨걸어" 팬데믹에 의료진이 위험하다
호남권 의료계 중심 전남대병원에서의 연쇄 감염이 일어나며 광주전남이 다시금 코로나 대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겨울철 지역발 팬데믹이 현실화될 우려까지 일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자택에 격리중인 인원은 광주와 전남 합쳐 5000명을 넘어서고 코로나19 검사중인 인원만도 1만4000명 이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의료진 감염으로 동료 의료진과 환자, 입주업체, 광주교도소 직원 등 60여 명이 잇따라 확진된 만큼 의료기관에 근무하거나 방문할 시 안전에 더욱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23일 오전부터 전화 상담 방식의 비대면 진료를 시작했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26일부터 대면 방식의 진료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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